정말 코스 쥑이더군요. 몇번더 오르락 내리락 하고 싶었습니다. 담에 또 한번 가야쥐!!
지리산 휴개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곧장 광주로 왔습니다.
맑고 파란하늘. 창공을 훨훨 나는 새들처럼 자유로운 삶을 꿈꿔봅니다.
휴식을 취하고 있는 호남지회의 멋진 바이크들...
촛점이 좀 안맞는 것 같아요. 인철형님 죄송합니다....ㅜㅜ
한잔의 커피에서 여유로움이 느껴지네요...
호남지회의 듬직한 버팀목이신 철원형님과 창수형님. 인물도 좋습니다.~~^^
11월 정투를 마무리짓는 단체사진을 찍기위한 모습이네요....
각기 다른 사회의 영역에서 활동하지만 단지 할리데이비슨이 좋아 모인 우리 회원님들.
2008년 수고들 하셨고 2009년에도 더 멋진 할리데이비슨 호남지회를 만들어 가게요.
다들 너무 고맙습니다.
출처 : 할리데이비슨호남
글쓴이 : 네모쨩(최만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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