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친구들
[스크랩] 5월-마지막탄 흐미 아쉬워라...
bird2
2007. 5. 22. 20:59
마지막은 버드님의 멋진 바다와의 조인이었읍니다...
다시 만날 그날까지...모두들 안녕히 계시고....
소중한 추억이 되셨다면 함께한 모든이에게 까페댓글이나...혹은 전화,메세지로...
표현해주시고...지금까지 성재아빠(회장님의 특명을 받은...)였읍니다.
늘 고생하시는 가이버님 또한 수고하셨읍니다.
출처 : 할리데이비슨 광주 아파치
글쓴이 : 성재아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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