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생활

[스크랩] 트레일러 달고 캠핑가고 싶어요. (통행의 자유가 없는 한국에선 먼 이야기 겠죠.)

bird2 2010. 4. 27. 21:08

 

MP3에 지붕달고 놀라가면 기분 좋겠네요.

 

 

 

 

 

 

 

 

 

 

 

 스쿠터가 너무 힘들어 보여요.

 

 

경치도 즐기고. 

 

 

진정 캠핑 모드 로군요. 

차여행도 즐기고, 바이크도 테이크 아웃 해서 즐기고.

 

트레일러는 둘째 치고 바이크라도 힘좋은 녀석으로 바꾸고 싶네요. ㅡ.ㅡ   

출처 : 빅스쿠터모임
글쓴이 : 김수권/vassil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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